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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농림부,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 참여브랜드 확대
농림부 축산국 축산물위생과 2006.08.03 2p 보도자료

농림부는 2004년 10월 도입하여 실시중인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 사업에 브랜드경영체 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위생 및 안전성이 우수한 6개 브랜드는 시.도로부터 추천을 받아 현지실사, 관련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으며, 이들 경영체에서는 9월부터 전산등록 등 사육단계 이력관리 착수, 11월부터는 도축.가공 등 유통단계 착수를 통해 소비자에게 쇠고기 이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사업은 시범실시를 통해 각종 문제점을 발굴.개선하여 전면시행에 효과적으로 대비코자 단계적으로 확대 중이고, 이번 추가 참여를 계기로 2006년 하반기 중에는 23개 경영체.지역단위, 19만마리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이는 국내 한우 총마리수(약 180만마리)의 1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Beef Traceability)은 소의 생산에서 도축.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서 문제 발생시 유통경로를 추적하여 신속한 원인규명 및 회수 등 조치로 소비자 피해 및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유통경로의 투명성과 거래의 공정성을 높이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둔갑판매 방지로 국내산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증진에 크게 기여하며, 수입 쇠고기 등 개방화의 위기로부터 한우산업을 보호하는 튼튼한 방패막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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