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제14차 ILO 아시아.태평양지역총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준비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8월 7일 "제4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노.사.정 대표와 학계인사 등으로부터 대회 준비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상수 장관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노사정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사 및 관계부처가 행사 마지막까지 긴밀히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7월에도 주한 외국공관 인사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차에 걸쳐 관계기관과 준비회의를 하는 등 차질 없이 대회 개최를 준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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