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이 인구.주택센서스 결과 및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등 객관적인 통계에 기초한 국토연구원의 지역별 임대주택수요에 기초하여 수립되었고, 연도별 공급계획을 통해 주택수급 여건변화 등을 적시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필요한 지역에 필요한 양만큼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는 주택도시연구원의 "국민임대주택 사업지 선정을 위한 지표개발 연구용역" 등을 기초로 수요분석을 거쳐 공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근본적으로는 '05년 인구.주택센서스 결과('06.7 발표) 및 현재 진행중인 임대주택 수요조사(국토연구원, '06.4~12) 결과, 행복도시.혁신도시 건설 등 국토공간구조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07년중 지역별 건설물량, 신규건설 및 매입임대 비율 등 후반기('08~'12년) 국민임대 공급계획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수요에 기초한 공급 노력의 결과, '06년 6월 현재 준공 후 미분양물량은 134호로 전체 국민임대주택 분양물량(118,103호)의 0.1%에 불과하고, '05년말 리서치 R&A를 통한 국민임대주택 수요자만족도 조사결과(25개 단지 1000가구), 보통 이상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으며, 불만족자(10%)의 불만족 이유중 '직장 또는 생활터전과 멀어서'라는 응답은 4.6%에 불과하였다. 실제 국민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은 29분으로 적정한 수준이었으며, 1시간 초과 응답자 비중은 4.4%에 불과하였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