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원양어업을 해양 핵심산업으로 육성
해양수산부 국제협력관실 원양어업팀 2006.08.09 5p 보도자료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9일 정례브리핑에서 "원양어업은 민간주도로 1990년대 초반까지 고도의 성장을 이룩했으나, 연안국의 자원자국화 등 국내외적 환경의 변화로 더 이상 민간주도로는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다"면서 "국내 수산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원양어업의 회생을 위해 '원양어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를 위해 "2013년까지 총 2,655억원을 투입해 '원양어업의 지속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단순한 어업에서 양식, 가공, 유통산업의 해외진출을 통해 '원양어업을 원양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부는 우선 자본금 1억 미만, 보유척수 1~2척의 영세업체가 70%를 차지하는 원양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종별.지역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관리회사 제도'를 도입하고, 우리 수산업의 양식, 가공, 유통분야 등의 개발된 기술을 토대로 해외투자를 활성화해 지금까지의 어업 위주에서 원양산업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업계의 해외투자를 돕기 위해 투자지역에 대한 각종 정보와 해외투자 컨설팅을 위한 '해외진출 자문위원회' 및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각각 해양부와 원양어업협회에 설치하고, 원양어선의 적정세력 유지를 위해 국제환경에 맞는 원양어업 허가제도개선과 선원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해기사 양성 등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