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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미래 생활의 중심 '스마트 의류' 상용화 실현
산업자원부 기간제조산업본부 섬유생활팀 2006.08.17 10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의류 고유의 감성적 속성을 유지하면서 첨단 디지털 기능이 부가된 신개념 의류인 '스마트 의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새로운 미래 패션 창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미래 일상생활용 스마트의류 개발"('04.8~'09.7) 사업은 5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정부 75억원)이 투입되며, 대기업 2개(효성, 코오롱), 중소기업 11개(미광섬유, 삼성전기, 보끄레머천다이징, 에프씨지 등), 대학.연구기관(8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년여 만에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지닌 의류들이 빠르게 상용화되고, 그 개발 결과물의 일부로서, 가장 먼저 mp3 플레이어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의류가 금년말 출시될 예정이다. 고성능 특수섬유와 디지털 기능이 부가된 mp3 기능의류, 헬스케어 의류, 발열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광섬유 의류, 디지털 컬러의류, 미아방지용 어린이 내의 등을 제품화하고 있다. 산자부 이재훈 산업정책본부장은 "스마트의류는 전 세계적으로 시작단계에 있는 분야로 핵심기술 선점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기능이라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의류에 추가한 신종 '명품 의류 브랜드' 창출이 가능하여 유망 수출품목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 스마트 의류 개발사업의 성과보도를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산자부의 R&D 지원으로 개발 예정인 기술 또는 제품 중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9대 핵심 기술을 선정하여 올해 말까지 매월 2~3회 연속적으로 소개하는 "희망한국 NewTech-NewBiz" 시리즈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산자부는 금년도 중장기 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보행자 추돌 및 충돌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충돌예방 안전시스템 개발 등 15개 성장동력기술개발사업, 간편하고 안전하게 위암수술이 가능한 고화질 입체 복강경 시스템 개발 등 8개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형광등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형 조명인 OLED 기술을 이용한 면발광 조명 개발 등 4개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 등 총 27개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기술개발 수행기관(산학연 컨소시엄)을 선정하기 위한 연구개발 제안서(Request For Proposal)를 8월 14일 공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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