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은퇴(예정)도시민의 전원생활욕구를 충족하고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는 농촌의 지역사회유지에 기여하기 위해서 개최되는 "2006 전원마을 페스티발(10.12~15, COEX)"에 참가하는 시.군이 22개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22개 시.군의 24개 전원마을조성계획과 더불어 은퇴(도시민)의 전원생활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내용들이 전시된다. 도시민들이 농촌에 이주하여 정착하는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 및 준비사항 등을 소개하고, 실제 농촌에 이주했을 때를 가상한 전원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은퇴후 생활에 대한 사전.사후 준비사항에 대한 세미나 개최 및 전원생활에 필요한 부대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농림부는 "전원마을 페스티발"을 포함하여 "은퇴자를 위한 전원마을조성시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별도로 마련 중에 있고, "전원마을 페스티발"에 참여하는 시.군의 전원마을조성계획 중 우수한 계획(상품)에 대해서는 상금을 포함한 정부포상을 할 예정이다. 시.군에서 전원마을조성시 기초인프라(진입로, 상하수도 등) 설치차원에서 지원하는 정부지원액도 현재 최고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고,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제도개선사항도 함께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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