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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연.기금의 구조조정전문회사 투자 본격화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 산업구조팀 2006.08.18 4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국내 최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운용규모 170조원)이 금년도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RC)에 대한 투자규모를 6천억원('05년 전체 구조조정분야 투자액의 약 60%)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연.기금 자금의 기업 구조조정 분야로의 유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이르면 8월말,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KTB네트워크, 산은캐피탈, 네오플럭스, 코아FG, KB창투, IMM인베스트먼트 등 6개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업체당 200억원에서 1000억원까지의 투자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의 결정은 주식.채권 등 전통적 투자대상의 수익률이 저하되는 가운데 점차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는 CRC 등 대체투자처로의 투자를 확대하려는 전략에서 비롯되었으며, 공무원 연금 등 기타 연.기금의 기업구조조정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산자부는 연.기금의 CRC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해 금년 하반기중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CRC를 중소기업 구조조정 전문기관으로 적극 육성키로 하였다.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CRC의 소유주식 비율 변동 제한을 완화하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촉진하고, 기관투자자 및 정부가 참여하는 모태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등 투자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9월경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등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CRC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구조조정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투자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재 CRC에 대한 투자근거를 갖지 않는 일부 연.기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투자가 가능토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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