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 이후 6개월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정책 추진방향을 밝혔다. 유시민 장관은 취임 이후 국민연금 개혁,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의료급여 혁신, 저소득 장애인 현금지원 강화 및 장애인 차량 LPG 보조금 지원제도 혁신 등 복지부 현안 해소에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였다. 그 결과, 현안이 상당부분 해소되었거나 관련 법령.규정의 정비 등을 통해 제도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래지향적 보건복지 정책방향과 관련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천명한 기조에 따라, 앞으로 "사회투자국가"의 비전에 입각하여 기존 정책을 재조명하고 보완.강화할 부분을 찾아 실천가능한 사업부터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유시민 장관은 금년 하반기부터 사회투자 관련 4대 역점과제를 우선 추진하는 한편, 금년중에 사회투자국가 비전을 중심으로 "한국형 복지국가 모형"을 구체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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