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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골칫거리 축산분뇨가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된다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 신재생에너지과 2006.08.24 6p 보도자료

대우건설은 하루 축산분뇨 10톤(돼지 800두)을 처리하여 얻은 메탄가스로 시간당 5 kW 발전이 가능한 바이오가스 plant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상업화를 위한 시범보급사업(20톤/일, 30kW)을 추진하였다. 산업자원부는 총 23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연구와 실증사업('04~'06)에 6억원, 시범보급에 8억원을 지원하였으며, 국내의 축산분뇨를 혐기소화(밀폐공간에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시켜 얻은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전환 이용할 경우 연간 약 36만toe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가스플랜트에 대한 실증사업 완료 및 금년 말 시범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면 내년부터 축산농가에 시범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축산분뇨처리 지원 및 전력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축산분뇨를 이용한 발전으로의 투자유도를 위해 금년 하반기부터 전력시장거래가격과의 차액을 보전해주는 발전차액 지원 대상에 바이오 가스 발전을 신규로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축산분뇨의 일반적인 재활용 방법은 퇴비화와 사료화이고, 소각과 마찬가지로 열이 필요하며, 처리를 위해 필요한 열공급을 위해 화석연료를 사용하면 연소시 CO₂가 발생하기 때문에 교토의정서와 대치되는 문제가 발생되었다. 축분으로부터 발생된 바이오 가스는 탄소 중립적(carbon neutral)이므로 추가적인 CO₂발생이 없어 온실가스저감을 위한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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