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30일(수) 180여명의 국무위원, 국정과제위원장,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비전 2030 보고회의’를 개최하여‘비전 2030 - 함께가는 희망한국’ 시안을 확정ㆍ발표하였다. ‘비전 2030’은 한 세대 앞을 내다보고 수립된 최초의 국가 장기종합전략으로서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처하고 우리의 노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수립된 것이다. ‘비전 2030’시안은 국민, 직역연금 개혁 등 제도개혁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복지지출이 2020년경에 '01년 미국.일본 수준으로, 2030년에는 '01년 OECD 평균 수준에 근접하도록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재원충당에 있어서 2010년까지는 세금인상 없이 지출구조조정, 비과세ㆍ감면 축소 및 과세 투명성 제고 등을 통해 충당하고, 그 이후에는 어느 정도의 복지수준을 얼마만큼의 국민부담으로 추진할지에 대해 국민적 논의를 통해 정하기로 하였다. 향후 정부는 ‘함께가는 희망한국’ 건설을 위해 여론수렴을 거쳐 비전 2030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