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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미 FTA 제3차 공식 협상 개최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국 한.미FTA기획단 2006.09.01 8p 보도자료

9월 6일~9일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공식 협상에는 우리측에서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 및 재경부, 외교부, 농림부, 산자부, 해수부, 복지부 등 26개 부처 및 13개 국책연구기관에서 218명, 미측은 Wendy Cutler 수석대표를 비롯하여 9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7월 2차 협상 이후 국회 한.미FTA 특위보고(5회), 민간전문가 자문단회의(23회), 이해관계자와의 협의(59회) 등을 통해 1~2차 협상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앞으로 우리의 협상전략을 재점검하였으며, 9월 1일 3차 협상 대응방향에 대해 국회 한.미FTA 체결대책 특별위원회에 보고하였다. 제3차 협상에서는 1~2차 협상에 이어 협정문상 쟁점에 대한 이견 축소를 추진하는 한편, 기 교환된 관세양허안(8.15 교환), 서비스.투자유보안(7.11 교환) 및 개방요구안(8.23 교환)과 금융 서비스 유보안(8.31 교환)에 대해 본격적으로 협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관세양허안 협상에서 우리측은 섬유 등 우리측 관심분야에서 조기관세 철폐를 미측에 요구하고, 농수축산물 등 우리 민감품목에 대해서는 양허제외 및 장기이행기간 설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서비스.투자 유보안 및 관심분야 목록(request list) 협상에서 정부는 해운 서비스 등 우리 관심분야의 대미 진출여건 개선문제 및 전문직 비자쿼터 설정문제를 미측에 중점적으로 요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