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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권오규 부총리, 외신기자간담회 개최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 정책기획관실 2006.09.01 21p 보도자료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9월 1일 프레스센터내 서울외신기자클럽(SFCC)에서 취임 후 첫 외신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한국경제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연설하고, 외신 질의에 대해 답변하였다. 권오규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작년초 저점에서 벗어나 하반기 이후 비교적 빠르게 회복되다가 점차 잠재 수준의 성장세로 수렴되는 국면에 있다고 평가하고, 외환위기 이후 경기순환의 진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경기정점을 논하는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항상 큰 틀에서 열린 마음으로 경제를 들여다보고 지나친 상승이나 하강이 생기지 않으면서 경제가 잠재성장률 경로를 따라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이를 위해 거시정책은 현재의 기조를 유지하되, 건설투자 등 부진한 부문의 보완을 위한 미시대책은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예정된 SOC 사업 등은 이월.불용을 최소화하여 집행하는 한편,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에 대해 단순 원상 복구가 아닌 개량.항구 복구에 중점을 두고 2.2조원의 추경을 편성하여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한편, 중장기적 시각에서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기업의 투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한.미 FTA 등 대외개방을 통한 성장 모멘텀 유지 등에 역점을 둘 생각이고, 정부는 8월 30일 발표된 Vision 2030 시안을 바탕으로 국민적 합의를 통해 한 세대 앞을 내다보는 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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