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여성 재소자, 교도소에서 밥 안하고 일 배운다
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 법사행정재정과 2006.09.04 2p 보도자료

기획예산처는 교도소 직원식당에서 여성재소자의 취사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47개 교도소에 민간 조리원을 채용키로 하고, 내년 예산으로 27개 교도소에 민간조리원 채용을 위해 총 27억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47개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재소자의 1/3은 직원식당 취사에 종사하고 있어, 직업훈련 기회박탈, 안전사고 등 각종 문제점을 안고 있고, 여성재소자와 남성교도관의 대면공간 형성으로 인권침해 소지가 있었다. 이번 조치는 금년 2월 서울구치소 성추행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최근 교도소내 외부인사로 구성된 성폭력감시단 발족, 분류심사실 투명유리문 설치 등 여성인권 보호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