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7일~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13차 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9월 6일 출국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중국.러시아 등 21개 APEC 회원국 재무장관(대표)과 IMF(국제통화기금).WB(세계은행).ADB(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세입확보를 위한 재정개혁과 자본유치 확대를 위한 금융개혁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05년 한국에서 개최된 APEC 재무장관회의시 채택된 "고령화 대응을 위한 APEC 제주선언"에 따른 연구결과가 채택되어 회원국들의 고령화 정책 수립과 집행에 지침이 될 전망이다. 권오규 부총리는 이번 APEC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Paulson 미재무장관과 제1차 한미 고위급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회의 의장인 NIHN Vu Van 베트남 재무장관, 진런칭 중국 재정부장 등과 양자회담을 가지며, 미국과 FTA를 체결한 3개국(호주, 멕시코, 싱가폴)과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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