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우리 고유의 맛.향.색깔이 있는 전통주 발굴.육성
농림부 농산물유통국 식품산업과 2006.09.07 14p 보도자료

농림부는 일반주류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주류를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적극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통주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하고, '06~'10년 총 791억원 규모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전통주의 우수성과 문화.경제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바로 알리는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 전통주 전담연구부서를 설치하여 쌀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주류 연구개발 및 농민주 제조업체 대상 체계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전통주 연구사업단" 중심의 산업육성 및 기술개발, 유통.판매 등의 문제 해결방안을 강구하며 제조공정 개선 및 시설현대화 촉진을 위해 전통주 업체의 시설개보수 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전통주에 대한 품질규격 제정 인증제 도입 추진하며, 품목별 공동브랜드 중심의 통합 유도로 규모화를 촉진하고, 정부미 저가공급을 통한 가격인하로 경쟁력도 강화하며, 자치단체 중심의 1지역 1특산주 선발 및 체계적인 관리 지원으로 우수한 명주를 개발·육성하고 전통주를 테마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으로 지역개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부는 현재 0.2% 수준인 국내 주류소비시장 점유비율을 '15년까지 5% 수준으로 끌어 올려 농가소득도 향상시키고, 국산농산물의 소비촉진도 유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며, 전통주산업 발전에 필요한 타 부처 소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