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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주식 등의 인수업무 선진화를 위한 T/F 구성 추진
금융감독원 공시감독국 기업금융제도팀 2006.09.08 3p 보도자료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정추진 등 국내외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유가증권의 발행.인수제도를 대폭 선진화하는 IB업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 대형 투자은행이 탄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05년말 현재 국내 39개 증권사중 31개 증권사(79.5%)가 종합증권업을 허가받아 인수업무를 영위함에 따라 인수업이 특화된 전문영역이라기보다는 규모와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영위하는 업무로 인식되고, 과당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인수서비스 질 저하 등의 악순환 상황에 있다고 분석되었다. 금감원은 그간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증권회사 IB업무담당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간담회를 가졌으며, '기업과 증권업계가 건의한 실질적 총액인수제 정착화 방안', '기업공개(IPO)시 배정물량의 자율성 제고 방안', '유상증자 및 주식관련사채 발행가액 결정 자율화 방안' 등 4가지 사항을 주요 개선과제로 삼아 근본적인 선진화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증권업계, 상장기업 관계자 및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인수업무의 선진화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 T/F는 인수업무의 자율성은 대폭 확대하되, 그에 상응하는 투자자보호 책임을 부과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선진국형 투자은행이 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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