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급변하는 국제적인 통관행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IT 산업기술을 통관물류행정에 조화롭게 접목하여 국민편의 위주의 통관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Global Top 통관물류 미래 발전전략"을 최종 확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전략은 "선진통상국가 실현"이라는 참여정부의 국정과제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관세행정 분야의 구체적인 로드맵으로서 WCO에서 추진 중인 CDM를 통한 국가간 통관정보 사전교환 체제를 구축하는 등 통관절차를 간소화.표준화함으로 수출입업체의 물류비용을 절감토록 하고, EPC.RFID 기반의 화물관리체제와 인터넷 기반의 포탈 물류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Global 물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출입물류 흐름이 물흐르듯 흐르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또한, 국가간 사전 교환된 물류정보를 활용하여 우범화물만을 집중관리하는 통합위험관리시스템과 국제적으로 시도되는 공인경제인(AEO) 제도 도입 등을 통해서 국제적 무역공급망의 안전을 관리함으로써 통관행정의 중점기능을 과세행정위주의 'Gate Keeper'에서 'Information Manager'로 전환하고 수출입업체 및 국민에게 Global 물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Global Top 통관물류 미래 발전전략"은 3월 확정된 "CMP 2010+ 세관현대화 비전과 추진전략"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세부추진계획이며, CMP2010에서 다루지 못했던 국제적인 관세동향과 RFID 등 산업발전 동향 및 FTA 등 국제적 통상환경 등을 반영한 장기 추진계획으로서 수출입 통관행정의 미래모습을 실현하기 위한 단계적 이행방안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데, 통관물류분야 8대 핵심 전략테마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총 41개의 세부추진계획으로 구성되었다. 관세청은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 관세행정 변화 및 IT 등 기술변화를 면밀히 분석,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변화 요인 및 변화속도를 고려하여 미래 발전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Upgrade화를 추진할 예정라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