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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동부, 산학연계 통해 1만5천 인재 키운다
노동부 고용정책본부 능력개발정책팀 2006.09.13 4p 보도자료

미래 국가경제를 이끌 '차세대 10대 성장동력산업'의 "중간기술인력 양성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49개 우수대학.고교 및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에 250억원을 지원하여 생산현장의 중간기술인력 1만1천명을 양성하였고, 올해에도 9월중 250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1만5천명의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라고 9월 13일 밝혔다. "중간기술인력 양성사업"은 노동부가 성장동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품을 생산.양산하는 단계에서 생산현장에 직접 종사할 중간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3년('05.9~'06.8)간에 걸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학협력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간기술인력 양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보면, 성장동력특성화대학(20개: 전문대 12개, 폴리텍 8개)은 기존의 R&D와 고급기술인력에 집중되어 온 대학지원사업과 차별화하여, 성장동력산업에 특화한 학과.교과과정 개편, 교육훈련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등 관련 업체에 실제 종사할 인력양성에 역점을 두었다.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9개)는 대기업의 기술 독과점으로 중소기업에서 교육훈련 실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분야를 선정하여 우수한 시설.장비와 기술력을 갖춘 대학, 연구소와 연계한 중소기업 인력양성에 성과를 거두었고, 우수 실업고(20개)는 종래 획일적인 기능인력 양성 대신 신산업 분야의 특성화된 전문인력의 조기육성 체제 구축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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