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DDA/FTA협상 등에 따른 과수부문의 개방화에 대응하여 세계적인 농산물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는 거점산지유통센터(거점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가 처음으로 본격 가동되어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거점APC는 2004년 4월 FTA기금지원특별법이 발효된 이후 과수부문의 산지생산과 유통의 혁신을 위하여 2010년까지 거점별로 20∼2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과수주산단지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규모화.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을 지원하여 산지유통의 중심축(HUB)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6년까지 11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전북 동부산악권 거점APC("S-APC")는 부지 1만여평, 건평 3천여평의 대규모 시설에 비파괴선별기, CA저장고, 예냉고, 신선편이시설, 경영정보시스템 등 국제적 수준의 집하.저장.선별 및 포장을 위한 유통시설과 위생시설을 갖춘 상품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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