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는 9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디지털방송활성화위원회를 열어 디지털방송 활성화를 위한 추진과제를 논의하고 위원회 운영규정을 확정하였다. 위원회는 8월 16일 정통부와 방송위가 체결한 "디지털방송 활성화를 위한 협력 협정"에 따라 정통부 장관.방송위 위원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처 차관, 방송사 및 제조업체 사장, 소비자 단체 대표, 학계인사 등 19인으로 구성되어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제1차 위원회 회의에서는 디지털방송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디지털방송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의 디지털방송 전환 지원', '방송매체별 디지털 전환일정 마련', 'HD프로그램의 제작.편성 확대', '디지털TV 수신환경 개선', '디지털TV 수상기 수요 촉진', '정부부처, 방송사업자, 산업계, 시민단체 등 범 국가 차원의 다각적인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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