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9월 18일부터 환경운동연합.자원순환사회연대.환경정의가 공동주관하는 피씨비(PCBs) 적정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전문가, 관련업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2004년 10월 PCBs 완전근절을 위한 '민.관 자발적 합의서' 채택 이후 지금까지 추진된 각종 정책과 향후 적정관리방안을 제시하여 이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목적으로 열린다. 환경부 및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PCBs 관리 현황 및 대책, 관련 산업계의 현황 및 문제점 등을 발표하고, 학계, 관련업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전문가 5명의 지정토론과 방청석 참석자의 질의.응답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환경부의 PCBs 적정관리를 위한 정책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15년까지 PCBs 완전근절'이라는 목표에 다가설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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