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방글라데시 자원개발+플랜트 건설, 한국기업 진출추진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 광물자원팀 2006.09.19 4p 보도자료

유연탄광을 개발하고 그 유연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동시에 건설하는 한국형 자원개발 방식이 방글라데시에서도 내년에 적용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방글라데시에 자원협력단을 파견하여 마흐므두루 라흐만(Mahmudur Rahman) 에너지광물부 장관(대리) 등 주요 인사들과 9월 17일 연쇄 접촉을 갖고, 전력 등 부족한 인프라 확충과 현지 자원개발을 패키지로 실시하는 사업을 협의하는 한편, 천연가스 개발 등 양국간 자원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방글라데시 북서부 디길파라(Dighipara)지역에 대규모로 매장되어 있는 유연탄을 개발하고 인근지역에 500MW~1000MW급의 화력발전소를 건립하여 유연탄을 공급하는 사업에는 포스코, 광업진흥공사, 룩손글로벌 등이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걸 산자부 차관은 "방글라데시는 전력수요가 지난 10년 동안 연간 8%수준으로 꾸준히 팽창하고 있으나 발전 능력은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방글라데시 정부가 북서부지역에 석탄 발전소를 집중적으로 건설하여 전력 공급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유연탄 개발과 유연탄을 이용한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성공 가능성은 높다"라고 평가하였다. 한편, 포스코, 석유공사, 룩손글로벌은 방글라데시 벵갈만에서 발견되고 있는 천연가스의 개발을 위해 방글라데시 페트로방글라사(Petrobangla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합작법인 설립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고질적인 가스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력 및 산업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해 가스 탐사.생산.공급 분야를 2004년부터 민간업체에 개방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