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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향후 10년, '10대 주요산업별 투자전략' 제시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 산업정책팀 2006.09.20 29p 정책해설자료

산업자원부는 9월 19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정세균 산자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강신호 전경련 회장(공동 주최기관장)을 비롯하여 경제계.학계.정부 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활성화를 위한 민.관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제1세션 "투자활성화를 위한 민·관전략회의"에서는 산업연구원의 '10대 주요산업별 투자유망분야 및 투자 활성화방안'과 전경련의 '2006년 상반기 기업투자동향 및 하반기 투자계획'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세균 장관과 강신호 회장 공동주재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장석인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실장은 단기적으로는 현재 경쟁력을 보유한 주력제품의 지속적인 생산, 신제품 개발, 생산설비 확충 차원의 투자가 중요하고, 중장기적으로 미래 기술발전 추이와 국내외 관련 산업의 수요 등 새로운 수요여건 변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승철 전경련 경제조사본부장은 금년도 600대기업의 투자계획은 76.6조원(전년대비 15.5%↑)이고, 상반기 투자집행실적(33.5조원, 10.9%↑)은 전년대비 다소 부진하였으며, 하반기 투자계획(43.1조원, 19.3%↑)은 증가율이 하락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성장중심의 경제정책과 세제와 투자 관련 지원정책을 요청하고, 유가 등 대외변수에 대한 정책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요 확대 및 신사업 개척을 위한 정부의 경영환경 개선을 기대하였다. 제2세션에는 대한상의, 전경련, 윤경포럼 공동으로 "경제계 윤리경영 이행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김순무 대한상의 윤리위원장(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경제계 추진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참석한 경제인들은 '경제계 윤리경영 실천 계획'을 포함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경제계 서약서'에 서명하였다. 정세균 장관은 지난해 산자부가 수립한 "2015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1인당 GDP 35,000불 달성을 위한 투자로드맵을 마련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번 연구보고서에서 제시된 유망 투자프로젝트들이 실제 투자로 실행되어 성장잠재력 확충 및 선진산업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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