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관세.비관세장벽 제거를 통한 협정 당사국간 교역 증진을 도모하는 FTA가 확대됨에 따라 "FTA확대에 따른 관세행정 대응전략"을 최종 확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전략은 FTA에 의한 개방효과를 극대화하여 '선진통상국가 실현'이라는 참여정부의 국정과제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관세행정 분야의 구체적인 로드맵이며, 통관.심사.조사 등 업무 분야별로 FTA발효국의 교역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기본 추진 방향 및 주요 추진 과제 등을 반영하여 FTA 추진 5대 핵심 전략테마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총 21개의 세부추진계획으로 구성되었다. 5대 전략테마는 효율적인 협상 및 협력체제 구축, 특혜교역 시스템 정비 및 새로운 업무수요 대응, 통합위험관리시스템(i-RM) 구축으로 Global 심사.조사 구현, FTA확대에 맞는 관세행정 기능 개편, 대국민 FTA 지원서비스 제공이다. 관세청은 "FTA확대에 따른 관세행정 대응전략"에 따라 FTA 체제로의 변화에 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대응전략을 Upgrade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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