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수출입은행은 9월 21일 "BRICs 포럼"을 갖고, 우리 기업의 BRICs 진출전략 등을 논의하였다. 김성진 재경부 국제업무정책관은 축사에서 "BRICs 국가는 우리의 경제협력 구도를 바꿔놓고 있다"면서, "고유가와 경제블록화 심화라는 도전을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 기업들이 관련 정보와 성공사례 공유 등을 통해 효율적인 진출 전략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정부는 기업의 BRICs 진출을 돕기 위하여 포럼 개최, 'BRICs Information Center' 개설, BRICs 전문가 양성, 지역 전문가 DB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치담바람(Shri P. Chidambaram) 인도 재무장관이 참석하여 환영사를 통해 인도의 경제전망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였다. 포럼 개최와 함께 BRICs에 관한 정부.기업.연구기관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BRICs Information Center'(http://www.bricsinfo.org)를 개설하고,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각 연구기관, 정부, 기업 등의 BRICs 관련 정보를 통합, D/B화함으로써 BRICs 진출기업이나 연구자들이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BRICs Information Center'에는 국정원, 재경.외교.산자부,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KIEP, KDI, 대한상의, 예금보험공사, 현대경제연구원, 세계경제연구원 등 18개 기관이 참가하였고, BRICs 관련 정보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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