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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1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 절반으로 줄인다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도로환경팀 2006.09.25 9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 경찰청은 201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지금의 절반수준으로 낮추기 위하여 교통사고 잦은 지점 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교차로 신호등 설치 위치 조정 등 교통안전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이를 위하여 2005년 12월부터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부처(행자부, 건교부, 경찰청), 관련 공단(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민간 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운영하여 왔다. 2005년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총 6,376명으로 자동차 1만대당 약 3.36명이 사망하여 OECD 평균(2003년, 1.78명)의 2배 수준이며, 사고 잦은 곳에서 발생한 교통사고(77,000건)는 전체 사고(22만건)의 34.9%, 사망자수는 15.5%(1,014명)를 차지(2004년)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5년간(1990~2004) 매년 660개소 이상을 개선한 결과, 사고건수는 26.7%, 사망자수는 42.3% 감소하는 등 개선효과가 높아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의 개선사업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실질적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사고 잦은 곳의 교통사고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방안을 실시하여 사업효과성을 제고하기로 하였다.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하기 위해 매년 연도별 사고 잦은 곳 개선지점 및 사고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국무조정실에서는 모니터링 팀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기로 하였다. 건교부, 행자부, 경찰청은 우리나라의 교통안전도 제고를 위해서는 도로.교통안전 시설의 지속적인 개선과 동시에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만큼 국민들이 교통안전문화 개선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