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06년도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을 9월 20일 결정.고시하고 금년도 10월에 지급(약 7,171억원)한다고 밝혔다. 고정직불금은 1헥타아르당(약 3,000평) 평균 70만원 수준이며, 농업진흥지역안은 746천원, 진흥지역 밖은 597천원으로 차등하여 지급된다. 지역별 차등단가는 농업인단체, 시도관계자, 관계전문가 등 여론수렴과 농가소득안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농업진흥지역과 비진흥지역과의 차등비율을 '05년도와 동일하게 20%로 결정하였으며, 지급시기는 농업인의 영농자금 상환 및 농가 쌀판매 협상력 강화 등을 감안하여 지난해 11월에 지급되었던 것을 금년도에는 한 달 앞당겨 10월로 지급시기를 조정함으로서 한시라도 빨리 수확기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고정직불금은 '98년 1월 1일부터 '00년 12월 31일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로서 '01년 이후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한 경우에도 지급하되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요건을 충족되어야 지급된다. 올해 신청 농가수는 지난해보다 약 16천명이 증가한 1,050천명이며 신청 농지면적은 지난해보다 약 18천헥타아르 증가한 1,025천헥타아르로 시.군의 확인을 거쳐 9월말경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고정직불금은 각 시도의 예산배정을 거쳐 빠르면 시.군에서 10월 중하순경부터 해당 농업인의 예금계좌로 입금되며, '06년산 변동직불금은 내년도 3월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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