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현재의 결핵실태를 위기로 진단하고 "결핵퇴치 2030 계획"을 마련하여 2030년까지 결핵을 퇴치하기로 하였다. "결핵퇴치 2030 계획"(1단계: 2006~2010, 2단계: 2010~2020, 3단계: 2021~2030)은 추진목표로서 "TARGET 3-100(100% 발견, 100% 추구관리, 100% 치료성공)"을 설정하고 단계적인 사업 목표를 제시하였으며, 3단계가 끝나는 2030년에는 WHO의 결핵퇴치 목표를 20년 앞당겨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1단계 사업은 결핵발생률(도말양성)을 인구 100만명당 2006년 390명에서 2010년 293명으로 낮추고(25%), 치료성공률도 2006년 67%에서 2010년 85%로 향상시키는(25%)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결핵환자 추구관리, 다제내성 결핵환자 지원, 조기발견 실시, 결핵진료비 지원, BCG백신 생산시설의 현대화, 영상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1단계 소요되는 예산은 538억원이고, 이중 영상정보시스템구축과 BCG백신 생산시설 설치비용 222억원은 기히 추진중인 사업이며, 316억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연도별 재정투자는 매년 예산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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