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 혈액장기팀 2006.09.27 13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2004년 9월 마련한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의 2년간 추진상황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그간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한편, 앞으로는 매년 종합대책의 추진상황을 평가하여 세부추진계획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추진에 따라 획기적으로 개선된 분야를 살펴보면, 채혈단계 개선으로 등록헌혈자 및 개인헌혈자가 비약적으로 증가(41%→52.5%)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핵산증폭검사도입과 검사체계의 개선으로 잠복기 감염혈액 14건(에이즈 4건, C형간염 10건), 검사오류 155건을 사전에 발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모든 헌혈혈액정보에 대한 즉시 검색 등 관리체계를 갖추었으며('06.4 의료기관 헌혈정보통합관리 및 모바일 검색), 특정수혈부작용에 대한 보상지침 제정('05.6) 및 조사체계와 아울러 혈액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06.2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신설)하였다.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을 2년간 추진하면서, 예산확보 부족 및 관련 법령 개정 지연 등으로 혈액공급소 신설, 의료기관 수혈위원회 설치, 혈액사업 조직개편 및 회계통합 등의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복지부는 최근 들어 헌혈금지약물 복용자 헌혈, 법정전염병 병력자 정보 공유 필요성 등 혈액 안전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혈액관리법 개정을 통하여 채혈금지기준 및 헌혈문진표를 개정하고, 법정 전염병 병력자 등 헌혈금지자에 대한 정보공유의 법적기반 마련하며, 혈액 안전성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요소에 대한 감시.통제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