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e-러닝 정책성과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e-러닝 정책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6 e-러닝 국제박람회"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고양 KINTEX에서 개최된다. 'e-러닝, 행복한 변화'라는 주제로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e-러닝 테마관, 대학관, 국제관, 산업관을 통해 초.중등, 대학, 평생교육, 기업 전반에 걸친 국내외 e-러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테마관의 e-러닝 정책관에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양 부처 정책과 사이버가정학습, EBS 수능강의, 에듀넷, RISS(학술정보서비스), 전자교과서 등의 e-러닝 서비스를 시연하게 된다. 또한, 미래교실관에서는 유비쿼터스에 기반한 미래의 교수-학습활동을 수업시연을 통해 직접 보여주게 되며, e-러닝산업관에서는 기업에서 활용될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 등 차세대 e-러닝기술과 가상 e-러닝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호주 등 해외 9개국 18개 기관(기업)이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e-러닝 서비스와 e-러닝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에서 8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e-러닝 솔루션, 콘텐츠, 하드웨어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기업과 해외기업의 교류를 촉진시켜 e-러닝 국제 Market Place 형성과 e-러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의 행사에 대한 관심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제1회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 '2006 교육정보화 국제세미나', '한-아세프 콜로키움', 'e러닝 스토리보드 경진대회', '제8회 e-러닝 매치포인트'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교육부와 산자부는 이번 국제박람회 공동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e-러닝 선도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e-러닝산업이 국제화되는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e-러닝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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