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9월 28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업환경개선 종합대책 배경 및 추진방향", "2007년도 세입예산안", "경상수지 동향 및 전망", "지역특구 활성화 추진 및 지역특구박람회 개최", "FTA 추진현황", "WEF 국가경쟁력 평가관련", "재경부 혁신워크샵 개최" 등을 밝혔다. 정부는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환경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재경부.KDI가 공동으로 6,000여개 중소기업 투자애로에 대한 광범위한 심층조사를 실시('06.2~8)하였으며, 관계부처 공동으로 5대 권역별 현장점검단을 구성('06.8~9)하여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를 청취하였다. 또한, 부총리 주재로 경제5단체장과 간담회(9.25)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으며, 금융기관장과의 간담회(9.25)에서 금융기관의 기술성.사업성 위주의 신용대출 확대를 위한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종합대책은 "세계 10위권의 선진국형 기업환경 구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창업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지원제도를 강화', '고비용구조를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생산요소 공급대책을 마련', '기업비용 절감을 위하여 유연한 규제체제를 구축', '고비용구조를 상쇄하도록 법률.세제.금융.물류 등 핵심 경영 인프라를 선진화', '지자체의 자발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인센티브 시스템을 강화' 등의 5대 기본방향에 중점을 두고 정책개선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기본방향 하에 10대 부문 115개 과제를 마련하였다. 69개 단기과제는 별도의 입법조치 없이 바로 시행이 가능한 과제로 금년말까지 시행하고, 30개 중기과제는 법개정이 필요한 과제로 '07년말까지, 나머지 16개 과제는 장기과제로 참여정부 임기내에 구체적인 방안마련과 입법조치를 완료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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