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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추가 지정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2006.10.05 8p 보도자료

환경부는 9월 27일 강원도 양구군 동면 임당리 소재 (사)한국 산양.사향노루 종보존회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재 (재)천리포수목원을 각각 야생동.식물보호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멸종위기야생동물(산양, 사향노루)과 식물(가시연꽃 등 5종)의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한국 산양.사향노루 종보존회는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등 동물원을 제외하고 포유류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서식지외보전기관이며, 산양.사향노루 서식에 필수적인 인공암벽 등을 갖춘 9천여평에 이르는 방사장과 집중관리사 등 종 보전을 위한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재)천리포수목원은 고 민병갈(Carl Ferris Miller, 미국 펜실베니아 출생, 1979년 한국 귀화) 이사장이 1970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수목원으로서 총 618천여㎡(187천여평)의 광활한 부지에 1만3백여종에 달하는 각종 식물종을 보유하고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의 증식.복원능력이 있는 기관을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이들 기관이 추진하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의 증식.복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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