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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06-2007년 경제 전망 : 2007년 예산 편성의 전제
재정경제부 2006.10.10 11p 정책해설자료

재정경제부는 10월 10일 개최된 제262회 정기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2006~2007년 경제 전망: 2007년 예산 편성의 전제"를 발표하였다. 2007년도 예산편성의 전제로 사용하기 위해 성장.물가 등 거시경제를 전망하였는데, 재경부 내부 검토 작업 및 관련 연구기관(한국은행, KDI, 민간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거시경제점검회의 등을 거쳐 산정하였다. 이번 경제 전망은 대외여건이 금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를 전제한 것으로 세계경기.국제유가 등 여건이 큰 폭으로 변화될 경우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북한 핵실험으로 지정학적 위험성이 부각되는 등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대내외 여건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12월중 발표될 내년도 경제운용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2006년 우리 경제는 상반기 5.7% 성장에 이어 하반기 4% 중반 내외의 성장세를 나타내어 연간 5% 성장이 예상되었다. GDP deflator는 환율 하락과 수출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연간 0%대 초반의 상승에 그치고, 경상성장률은 지난해 3.5%보다 확대된 5% 초반(5.3%)을 나타낼 전망이다. 수출은 견조한 해외수요의 지속으로 1~9월중 14.9% 증가하는 호조세를 나타내며, 연간 3,200억불 내외(12.5%)로 전망되나, 경상수지는 서비스수지 적자폭 확대 등으로 흑자규모가 크게 축소(30억불 내외)될 전망이다. 취업자는 1~8월 실적(취업자 30만명 증가) 감안시 연간 증가규모가 35만명을 다소 하회하고, 소비자 물가는 금년 1~9월중 2.5% 상승하였으며, 연간으로 2.6% 수준의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2007년 우리 경제는 세계경제 흐름, 국제유가 등 대외여건과 관련하여 아직 전망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나, 수출이 일정 부분 성장에 기여하는 가운데, 민간소비 등 내수가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면서 연간 4%대 중반 성장할 전망(2006년 5.0%→2007년 4.6%)이다. 소비자 물가는 금년보다 오름세가 소폭 확대된 2.8%, GDP deflator는 금년중 0%대 초반 상승에 이어 내년에는 2% 내외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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