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4차 협상이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되고, 농림부에서는 김덕호 자유무역협정과장 등이 협상에 참가하며, 양국은 협정문안과 상품의 관세인하 방식 및 범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한.인도 양국은 민감한 분야에 대하여는 양허제외 등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인도 역시 농업을 민감한 분야로 간주하고 있어 우리 농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인도가 쌀 수출국이면서 최근 농산물 수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우리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인도 CEPA 협상은 금년 3월 제1차 협상을 시작으로 2007년말 타결을 목표로 하여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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