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바이오산업을 Bio-economy시대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전략회의"를 신설하고, 민간분야와의 연계시스템을 강화하여 효과적으로 바이오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기로 하였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되고 김종갑 산자부 차관의 주재로 개최된 1차 전략회의(10.17)에서는 일반 제조업과 상이한 바이오산업의 특성(고위험, 장기 및 대규모 투자)을 반영한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바이오산업 발전방안(산업연구원)으로는 바이오산업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성공불 융자제도" 도입과, 바이오산업 인프라구축, 인.허가제도 개선, 산업바이오 및 바이오장비산업 육성 방안 등과 함께, 발전시책 이행의 제도적 보장을 위한 "바이오산업화 촉진법" 제정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또한,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미국.유럽 등 주요 선진국가들이 미래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우리도 바이오산업을 Bio-economy 시대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제는 연구 성과를 조속히 산업화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정책적 역량의 집중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바이오산업 전략회의"는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05.11)에서 산업화 지향적인 바이오연구개발 체제구축 필요성과 대통령주재 '바이오혁신보고회'('06.6.29)에서 바이오정책결정체제 정비방안에 따라 신설되었다. 전략회의는 과학기술기본법에 의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생명공학육성법에 의한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와 연계 운영되고, 발굴된 과제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정책에 반영되며, 산자부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토대로 "바이오기술 산업화 촉진전략"을 수립하여 국내 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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