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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미 FTA 제4차 공식 협상 개최
외교통상부 한.미FTA기획단 2006.10.21 9p 보도자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공식 협상이 10월 23일~27일간 제주도 중문단지에서 개최되어 정부조달 분과를 제외한 16개 분과 및 2개 작업반 회의가 열린다. 우리측에서는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 및 재경부, 외교부, 농림부, 산자부, 해수부, 복지부 등 26개 부처 및 13개 국책연구기관에서 251명이 참석하고, 미측은 Wendy Cutler 수석대표를 비롯하여 104명이 참석하였다. - 정부는 9월 제3차 협상 이후 한.미FTA 체결대책 특별위원회 등 국회 보고, 민간 전문가자문단 회의, 유관업계 관계자와의 협의 등을 통해 우리의 협상전략을 재점검했으며, 10월 21일 제4차협상 대응방향에 대해 국회 한.미FTA 체결대책 특별위원회에 보고하였음. - 양측은 제3차 협상에 이어 서비스.투자 유보안 내용에 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여, 실질적으로 유보가 필요한 분야를 가려내고 이 분야의 세부 유보내용을 중점 협의할 예정임. 협정문 쟁점 관련하여 이견이 크지 않은 쟁점을 위주로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여, 제5차 협상부터는 핵심쟁점 타결에 협상력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을 목표로 하였음. - 정부는 협상진행 경과를 협상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공개하며, 이를 위해 제4차 협상기간중 3차례에 걸쳐 언론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임. 우리측 수석대표는 제4차 협상기간중 미측 수석대표와 함께 도지사, 도의회 의장 등 제주 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한.미FTA 관련 제주도민의 관심사를 청취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