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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3/4분기 교통산업서비스지수(TSI) 산정.발표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종합교통기획팀 2006.10.31 15p 보도자료

한국교통연구원은 10월 31일 건설교통부의 의뢰로 산정한 2006년 3/4분기 교통산업서비스지수(TSI: Transportation Service Index)를 발표하였다. 2006년 1/4분기부터 산정.발표를 시작한 교통산업서비스 지수(여객부문)는 교통산업부문에서 제공한 수송서비스량의 변화 추이를 나타내기 위해 수송실적을 지수화한 것으로, 대규모 교통시설투자사업의 효과분석이나 교통산업 동향 모니터링 등에 활용되며, 내년 4월부터는 버스와 택시 등 기타 대중교통부문 지수도 발표할 계획이다. - 각 부분별 지수를 통합한 2006년 3/4분기의 여객지수는 107.3으로 나타나 2/4분기의 108.7보다 1.4 포인트 하락하였으나, 전년 동기 106.7보다는 0.6 포인트 상승하였으며, 2006년 3/4분기 지수는 지수산정의 기준 시점인 2000년 이래로 가장 높은 3/4분기 수치를 나타냈음. 2/4분기보다 3/4분기의 지수가 하락한 원인으로는 KTX의 실적증가율 둔화 등으로 인한 철도부문의 지수하락과 집중호우에 따른 항공부문의 지수하락(전기 대비 각각 4.3 포인트, 1.2 포인트 하락) 등의 영향이며, 3/4분기의 월별 여객지수는 7월 102.9, 8월 104.6, 9월 108.1로, 2/4분기와 비교할 때 7월에 낮아졌다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각 부문별 3/4분기 지수를 살펴보면, 철도부문은 분기별 지수가 102.2로 나타나 2/4분기 106.5에 비해 4.3 포인트, 전년 동기 105.3에 비해 3.1 포인트 하락하여 고속철도 개통이후 지속되던 지수 상승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음. 지하철 부문의 경우 7월의 지수가 125.5로 6월의 127.5에 비해 2.0 포인트 하락하였으나, 8월과 9월에는 128.1과 128.9로 지수가 회복되었음. 항공부문은 7월과 8월에 각각 83.7, 84.6으로 6월의 88.1에 비해 지수가 하락하였으나, 9월에 89.6으로 회복하였고, 해운부문의 경우는 분기별 지수가 117.5로 나타나 전기 112.9 대비 4.6 포인트, 전년 동기 110.3에 비해서는 7.2 포인트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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