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 질환(뇌졸증,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내년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예산을 대폭 확대['06년 29억원→'07년 68억원(39억원, 134.1% 증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내년 7월부터 1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민간병원이 참여하는 심.뇌혈관 질환 등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시범 사업을 실시할 예정임. 고혈압.당뇨 고위험군 등록관리를 지원(16억원)하고, 뇌졸중.심근경색 환자에게 간호서비스 제공 및 등록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12억원)함. - 현행 심.뇌혈관 질환 예방 홍보.관리, 시.도 및 보건소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도 확대 지원('06년 29억원→'07년 39억원)함. 심.뇌혈관 질환 예방 홍보(TV, 라디오 홍보, 건강예보제 등), 시.도 및 보건소 담당자 전문 교육과정 운영.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고, 비만진단 및 운동처방.영양상담 등을 제공하는 보건소 비만클리닉 학교는 10개소로 확대함. 지역특성에 맞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16개 시도에 '만성질환관리사업지원단'을 설치.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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