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1월 2일자 SBS 인터넷 뉴스 "시청앞 '볏가마 야적시위'... 쌀값 대책 촉구" 제하의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였다. - SBS 인터넷뉴스는 "쌀시장 개방과 추곡수매제 폐지로 쌀값이 80kg 한가마 기준으로 지난해 16만원에서 올해 13만 5천원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농민들의 주장이며, 그 원인으로 정부가 연간 9백만석 가량 사들이던 추곡수매제가 폐지되고, 공공비축제로 전환된 지난해부터 수매량이 대폭 줄은 데다가 외국쌀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보도하였음. - 농림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국 104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산지쌀값(RPC 출하가격)은 10월 25일 현재 148,116원/80kg으로 전월 평균가격(152,884원)보다는 3.1% 낮은 수준이나 전년동기(139,604원)보다는 6.1%가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음. - 공공비축용 벼 매입물량은 350만석으로, 지난해 비축물량 400만석과 농협을 통한 추가매입 100만석을 합한 500만석보다 150만석이 줄었으나, 수확기 여건이 지난해보다 양호한 상황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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