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00조원이 넘는 나라살림을 운영하는 시스템이 정상 작동되는지, 예산.회계업무 처리가 제대로 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5주간(11.6~12.8) 시험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시스템 가동 전 실제와 동일하게 시스템 사용자인 8만명 내외의 공무원이 직접 시스템에서 가상의 업무를 처리하고,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인원을 투입하여 시험운영을 실시함으로써 시스템 오픈 초기에 발생될 수 있는 제반 문제를 사전에 발굴하여 해결함. - 이 시스템의 중요성을 감안,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하여 국무회의(11.7)에 시험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이 이번 시험운영을 거쳐 금년중 개발 완료되어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임. 국민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나라살림을 살펴보고 대금결재를 온라인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관련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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