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3회 UNESCAP 교통장관 회의 기간중 "ITS 특별세션"이 2차례 열려 각 회원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ITS(지능형교통체계)에 대한 홍보 및 기술지원 방안 등이 제시된다고 밝혔다. - 이번 세션은 고위급 회담(11.7) 및 장관 회담(11.11) 등 2번에 걸쳐 진행되며, 고위급 회담에서는 UNESCAP 회원국인 일본의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Electric Toll Collection System)에 대한 현황 및 향후 계획과 우리나라의 사당-수원축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임. 장관급 회담에서는 ITS 관련 동영상을 시연하고, '교통기술(TT)과 정보기술(IT) 융합을 통한 미래교통기술(ITS)'이라는 내용으로 우리나라 ITS 발전상을 홍보함. - 장관급 회의에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ATMS) 등 우리나라에서 실용화된 ITS 서비스를 각 회원국의 교통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제의할 예정임. ITS 도입의사가 있는 회원국을 대상으로 차량검지기(VDS), 자동차량인식기(AVI)와 같은 ITS 장비 및 핵심기술에 대한 현지 설명회 개최를 제안하는 등 세계 수준의 교통시스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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