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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발전과 교통.물류분야 국가간 협력 프로그램을 제시한 UNESCAP 고위급회의 11월 8일 폐막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종합교통기획팀 2006.11.08 3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11월 10일 개막 예정인 UNESCAP 교통장관회의에 앞서 11월 6일 개막된 고위급회의가 교통장관회의에 회부할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11월 8일 오후에 폐회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교통.물류분야에 있어 역내 국가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각종 의제가 논의되었으며, 증가하는 세계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 교통 및 물류의 통합을 위한 중장기적 비젼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회원국간 의견을 같이 하고, 아시안 하이웨이 및 아시아 횡단철도와 같은 "국제복합수송망의 확충"과 교통인프라 투자재원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민자유치 등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방안이 논의되었음. - 아시아.태평양 역내 국가의 빈곤퇴치, 환경지속성 보장, 양성평등 및 교육기회 확대 등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교통분야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교통의 새천년 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로 정하여 앞으로 회원국간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음. - 이번 고위급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당면한 교통.물류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국가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장관급 지역포럼 등 협의체를 창설하자는 제안이 있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 국가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하였음.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로교통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장관선언문'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교통개발을 위한 부산선언문' 등 역내 국가 교통의 양.질적 성장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문 초안이 검토되었고, 11월 10일 개막되는 UNESCAP 교통장관회의에 상정될 '아시아 횡단철도 정부간 협정문' 초안도 회원국간 진지한 논의를 통해 확정하였음. - 이번 회의 결과는 11월 10일~11일 개최될 UNESCAP 교통장관회의에서 각국의 교통장관들간 논의를 거쳐 확정되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확정된 장관회의 결과는 앞으로 5년 동안 UNESCAP을 매개로 한 국가간 협력의 준거가 되는 한편, 행동강령으로 활용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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