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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기후변화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와 교토의정서 제2차 당사국회의 개최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2006.11.10 37p 정책해설자료

11월 6일~1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에서는 2012년 이후 기후변화 대응체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특별작업반회의(AWG) 및 장기대화협의체(Dialogue)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 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11월 15일~17일 개최되는 각료회의 기조연설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대응 노력과 2012년 이후 기후변화체제에 대한 우리입장을 표명하고, 여러 주요 국가들과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할 예정임. - 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제12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 고위급회의 참가(11.15~17)와 연계하여 한-이집트 환경장관회의(11.13)를 개최하여 메기드 조지(Maged George) 이집트 환경부 장관과 환경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간 환경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이번 총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대응체제에 대한 것이고, 우리나라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의제중의 하나는 벨라루스의 교토의정서상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 참여문제임. 각국에서 추진되는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제도개선을 통한 효율화 방안, 개도국 산림전용 방지 문제,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능력형성 및 기술지원 방안 등 지금까지 당사국 총회에서 논의되었던 의제들이 다루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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