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월 18일 국무회의시 자동차보험 누적적자 해소를 위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민간전문가 등으로 "자동차보험 경영정상화를 위한 특별대책단"을 구성(5월)하고, 관계부처 정책간담회 등 부처간 협의를 통해 자동차보험 정상화 및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6~10월)하였다. -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대응하여 정부는 보험사기 정보공유 등 보험금 누수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고, 가격덤핑 등 외형위주의 과당경쟁과 불공정행위를 억제하는 등 감독을 한층 강화하되, 보험업계는 각종 수수료 및 경비절감 등 회사 스스로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경주할 것임. - 보험사기 억제를 위해 금감원에 특별조사반(SIU: Special Investigation Unit)을 신설하여 기획조사를 강화하며, 공보험.각종 공제기관 등과의 공동조사 등 협력을 강화하고, 수사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것임. - 자동차보험 정상화 및 보험사기 억제를 위한 정부부처간.공공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개별 추진과제별로 관계 부처, 금융감독당국, 보험업계는 세부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그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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