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1월 10일, 올해 시범 도입한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183농가를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 농가에 42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불가피하게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들의 회생 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 5월 농업재해 피해율 50% 이상 또는 연체액 50백만원 이상인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총 378농가가 942억원의 농지매도를 신청하였고, 이들 농가에 대해 경영위기정도.회생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다음, 매입대상 농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83농가와 매매.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금년 예산 422억원을 지원하였음. - 농림부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농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07년 예산안 566억원)하고, 사업시행 지침도 개선.보완하여 경영위기 농가의 회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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