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와 해양수산부는 양식수산물 질병으로 인한 양식산업의 피해가 감소될 수 있도록 국립 부경대학교에 "수산질병종합관리원"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산질병종합관리원은 정부, 지자체(부산광역시), 부경대학교가 공동부담으로 설립되어 '07년에 병동을 완공하고, '08년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수산물 질병 치료를 통해 양식어가의 경제적 피해를 감소시키는 한편, 수산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진료.치료기술도 크게 발전될 것임. - 질병발생시 진단과 처방을 통해 집단폐사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대학의 수산생명의학과 학생의 임상실습 및 대학원생의 진료기술 개발 및 연마 기회를 제공하여 수산 관련 전문인력 양성의 장으로도 활용되며, 궁극적으로 국민의 식탁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이 보급되도록 함으로서 수산물 소비촉진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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