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는 11월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 이규용 환경부 차관, 김석동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전군표 국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 "주택공급 확대 및 분양가 인하방안"에서는 시장수급 균형을 통해 근본적인 집값 안정기조를 확보하기 위하여 양질의 주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빨리' 공급하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가격안정기조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공공택지 개발 및 주택건설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적 국토.도시관리를 전제로 도시 건축규제 및 비도시지역 토지이용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것임. -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는 개발밀도 상향, 개발절차 개선을 통해 '공급물량 조기 확대', 도시.건축규제 합리적 개선을 통해 '민간 주택건설 촉진'을 하겠음. '공공택지 물량의 조기확대'에서는 수도권 신도시 등 신규택지 확보 추진, 신도시 및 국민임대주택단지의 밀도 상향조정, '민간택지내 주택공급물량 확대'에서는 기존 도심의 광역재정비 활성화 및 원주민 재정착 유도, 계획관리지역내 주택건설규제 합리화, 다세대.다가구 주택건축규제 개선을 할 것임. - "분양가 인하방안"에서는 합리적.객관적인분양원가 공개확대방안과 함께 분양가제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신도시 등 공공택지의 택지비 절감방안을 강구하여 저렴한 주택공급을 통한 시장안정 효과를 제고하겠음. "주택수요 관리방안"에서는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당국의 지도.감독 강화', '투기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에 대한 LTV(주택담보비율) 규제 강화', '투기지역의 6억원 초과 아파트 신규구입 대출시 적용되는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를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을 하겠음. - "서민주거 안정방안"에서는 '06년~'12년 총 116만 8천호의 장기 임대주택을 건설.매입 등의 방법으로 신규 비축하여, 전체 주택수의 12% 수준으로 확충('05년 68만호→'12년 184만호, 건설기준)하고, '07년부터 저렴한 임대료의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및 입주물량이 급증하여 전월세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임.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 지원규모 확대', '주택금융공사의 서민에 대한 보증공급 확대', '주택금융공사 장기 모기지론 금리 인하' 등 서민 주택금융 지원을 강화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