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중부 일부 권역과 호남 권역의 보건소에서 촬영한 디지털 흉부영상필름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흉부영상 원격 판독 및 결과 회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구축된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11월 16일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강당에서 영상정보센터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함으로서, 지역 보건소 결핵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결핵 환자발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판독의 정확성을 높여 공공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환자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임. -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은 인터넷 및 PACS(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이용하여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와 전국 5대 권역별 권역판독센터 및 전국 보건소 간에 판독의뢰 및 결과회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원격영상판독시스템이며, 사업개시 1차 년도에는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 중부 1권역(서울 복십자의원)과 호남권역 판독센터(국립목포병원) 및 전국 5개 보건소가 연계되어 운영됨. - 복지부는 향후 2008년까지 5개 권역별 판독센터로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여 현재 운영중인 '결핵정보감시체계' 및 '결핵균 검사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결핵관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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