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에너지기술정책의 목표를 "에너지의 안정적/환경 친화적 공급"에서 "에너지산업의 미래 성장동력화"로 확대하기 위해서 에너지.자원R&D기획단 주관으로, 11월 23일 '에너지.자원 기술혁신 프로그램'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 에너지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에너지분야 각계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청회에서는 3E Society 구현을 위한 '에너지.자원 기술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조석 산자부 에너지정책기획관의 인사말과, 원장묵 에너지.자원R&D기획단 평가실장의 "에너지.자원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주요내용 발표, 분야별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되었음. - 삼성엔지니어링㈜ 신병철 부장은 에너지효율향상과 관련하여 에너지효율화분야는 대규모로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대형기술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에너지산업의 비즈니스적인 접근을 통한 대형 융.복합기술의 개발전략은 시의 적절하다고 밝혔음. 경기대학교 홍성창 교수는 온실가스처리기술과 관련하여 친환경적 에너지원 확보 측면에서 이산화탄소처리기술과 청정에너지기술이 연계된 화석연료 활용기술 개발이 필수적임을 강조하였음.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임태훈 센터장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 원천기술의 확보없이 성장동력은 불가능하므로 일정부분 원천기술의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언하였음. 전력연구원 김종영 연구소장은 전력기술과 관련하여 본 프로그램이 충실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비전에 대한 명확화, 프로그램별 경제성 분석 등이 선결되어야 함을 피력하였음. - 산자부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07년도에 200억원의 예산을 국회에 요구 중에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향후 프로그램 선정, 공모방법 등 이 사업의 추진시 적극 반영하여 활용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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