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중동 협력 포럼이 "중동과의 새로운 파트너쉽 모색"이라는 주제하에 11월 29일~12월 1일간 외교통상부와 한국 중동학회 공동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 이번 포럼에는 중동지역 정부인사 및 중동문제 전문가, 학계 인사 등 약 100명(21개국)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측에서는 유명환 외교부장관 직무대행, 최창모 한국 중동학회 회장 등이, 중동측에서는 Adel Tweisi 요르단 문화부장관, UAE 경제부차관 및 수단 외무부차관, Al-Zahawie 아랍사상포럼 사무총장 등 고위인사들이 참석 예정임. -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중동지역은 최근 유가 상승에 힘입어 대외개방 및 산업구조 개편 등 국가발전 노력을 강화하고, 우리의 중동지역 진출 및 개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은 양 지역간 호혜적.상호보완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유리한 환경이 되었음. 최근 에너지 자원 공급확보뿐만 아니라 교역, 투자, 건설.플랜트, IT, 방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한-중동간 협력이 확대되는 추세임. - 정부는 아중동지역의 국제정치, 경제적 위상 증대에 부응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06.3) 및 중동('06.5) 방문 등 대아중동 외교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포럼에서 한.중동간 정치, 경제.통상, 사회.문화 등 포괄적 분야에서 대화를 통한 상호 이해 심화 및 한-중동 미래지향적 관계발전을 위한 비젼을 모색할 예정임.